(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나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EN / ORANG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사나는 P사의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직각 어깨라인과 살짝 노출 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사나는 P사의 명품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한 사나는 이목구비가 반만 보임에도 화려한 미모가 여실히 드러났다. 사나의 거울샷은 그의 힙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나의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언제나 이쁜 사나", "핫걸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8월 26일 미니 11집으로 컴백한다.
사진 = 사나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