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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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최동훈 감독, '뉴스라인'·'나이트라인' 출격…열혈 홍보 

기사입력 2022.07.22 14:1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외계+인' 1부의 최동훈 감독이 '뉴스라인'과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외계+인' 1부의 최동훈 감독이 22일 오후 11시 40분 KBS '뉴스라인', 오는 25일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활발한 홍보 행보를 이어간다. 앞서 최동훈 감독은 지난 20일 JTBC '뉴스룸'에 출연, '외계+인' 1부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외계+인' 1부는 개봉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끊임없는 입소문 열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외계+인' 1부를 탄생시킨 최동훈 감독이 전하는 개성이 살아 숨 쉬는 캐릭터의 탄생 과정부터 한국 역사상 최장 프러덕션 기간을 마친 소회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외계+인' 1부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CJ ENM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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