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18

특허기술로 제작된 전자담배, '에이치플러스' 등장

기사입력 2011.04.11 09:58 / 기사수정 2011.04.11 09:58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매해 새로 다짐하는 금연 목표, 그러나 늘 얼마 버티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전자담배 시장이 발달하면서 금연 결심을 지켜나가고 싶은 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생겼다. 그러나 기존의 전자담배는 액상 카트리지의 문제로 소비자 피해를 적지 않게 만들었다. 하지만, 전자담배 전문 기업인 피앤디플러스는 전자담배와 관련한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더욱 높은 기술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피앤디플러스가 등장하기 전, 수많은 전자담배 업체에서는 전자담배의 기술력에 대한 부분인 '액상을 무화기에 공급하고 기화시키는 완벽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다. 따라서 그에 수반되는 문제점인 액상누수 현상, 타는듯한 냄새(탄 맛), 연초 담배와 같은 흡입감, 풍부한 연무량 부족 등의 문제점들이 발생해 전자담배의 기술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기술력)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완벽한 기술력과 전자담배, 전자식 금연보조제 등 토탈 제품군을 확보하지 못한 단일 브랜드 회사들의 편협한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피해사례가 잇따라 일어났고, 기술력 차이 때문에 군소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는 수많은 전자담배 전문 대리점주들은 수익성이 악화되어 대리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피앤디플러스는 DPT(Direct Pass Through) 다이렉트 액상 전달방식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솜(부직포) 방식 제품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DPT 기술이란 솜 없이 카트리지에서 발열 심지까지 일정하게 액상이 공급되도록 하는 기술(다이렉트 액상 전달방식)로, 탄 맛이나 연무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해주는 피앤디플러스의 자체 개발 특허기술이다. 또한,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설계된 H-Carto(카토마이저) 시리즈는 액상 잔량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카트리지 교체시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특허 기술로 제작된 전자담배를 보유한 피앤디플러스에서는 앞으로 건전한 전자담배 시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것을 약속했으며, 특허기술로 제작된 에이치플러스(Hplus) 대리점 모집을 시작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전문대리점은 『오감만족』 명품 전자식 금연보조제 에이치플러스 뿐만 아니라 에이치플러스 프리미엄 시리즈, 에이치플러스 클래식 시리즈, 에이치플러스 스마트 시리즈 등 다양한 전자담배 제품들의 취급을 통해 국내 최대규모의 명품브랜드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했다. 또한, 담배소매업 유무와 관계없이 수많은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는 전자식 금연보조제 에이치플러스 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시행하고 있어 전자담배 유통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적합한 브랜드다.
 
피앤디플러스는 많은 소비자들과 창업을 희망하는 대리점주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하여 자사 핵심기술을 본사 홈페이지(pndplus.com)를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 대표번호 1600-8850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현재 피앤디플러스는 앞선 기술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대리점 가맹모집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이미 전국 20여 곳 이상의 대리점 개설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어 2011년 전자담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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