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순~~♥깨끗하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깊게 파인 흰색 의상을 입고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멤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라붐 소연은 "언니 … 넘 이뻐요 …"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윤은혜는 1999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의 히트작을 남겼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멤버로 발탁됐으며, 그 중 유닛 오아시소로 활동 중이다.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