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한영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하게 하고 어딜 다녀왔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대기 중인 한영이 담겼다. 시스루와 진주 디자인이 들어간 검은색 블라우스를 착용해 참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로우번 헤어 스타일으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했다. 지난 4월 8살 연하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남다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한영은 최근 뷰티, 헬스, 라이프 브랜드를 론칭하며 많은 동료 연예인들에게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