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9 17:08
[엑스포츠뉴스=대전 충무체육관,정재훈 기자] 9일 오후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NH농협 2010-2011 V리그' 챔피언 결정전 4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풀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누르고 V5를 달성했다.
가빈이 MVP에 선정되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