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명품 다리라인'을 과시했다.
12일 오후 함소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함소원은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비현실적인 다리'를 뽐냈다. 여리여리하고도 긴 다리는 마치 'CG'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매끄러운 피부와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47세의 외모로는 보이지 않는다.
최근 함소원은 "계속 카메라에 비추어보며 처녀 때와 달라진 점 찾고 있네요 역시나~ 임신 출산후에는 다르긴 달라요 그죠? 그래도 저 나름데로 매일 열심히 마시고 털어먹고 나름 운동도.."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서 빛나는 미모로 화제가 됐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있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 된 바 있다.
사진 = MBC FM4U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