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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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싱글맘' 오윤아, 민소매 패션 완벽 소화…말라도 너무 말라

기사입력 2022.07.11 16:0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건강미를 발산했다.

11일 오윤아는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들을 둔 40대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긴 생머리와 구리빛 피부,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예쁘다", "프리티 언니", "기품과 우아함이 느껴진다" 등이라며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오윤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며칠동안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민이 팔이 부러져서 수술하고 회복 중이에요"라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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