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연희가 괌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렸다.
5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휴가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희는 괌에서 보낸 지난 휴가를 떠올렸다. 사진 속 이연희는 수영복을 입고 바다 수영을 즐기고 있다. 얼굴 가득 미소를 띈 채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이연희는 모래사장 위에 서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배우 하연주는 "찐 행복(해 보인다)"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청순해요"라며 이연희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1988년 생인 이연희는 올해 35세가 됐다. 그는 지난 2020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연희는 최근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 '결혼백서'에 출연해 이진욱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