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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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 43세에 크롭티 소화…20대 안 부러워

기사입력 2022.07.05 06: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오윤아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거울을 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스트라이프 크롭티와 청반바지, 명품 브랜드의 벨트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을 자랑했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카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멋집니다", "새내기인가요?", "너무 예쁘다. 롤모델"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오윤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며칠동안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민이 팔이 부러져서 수술하고 회복 중이에요"라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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