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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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 '온몸으로 말하는 세이프'[포토]

기사입력 2022.07.03 18:1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LG 유강남이 2루타를 때려낸 뒤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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