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무더위를 날릴만큼 시원한 고음을 자랑하는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익사이팅 디시는 "무더위를 날릴만큼, 시원한 고음을 자랑하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이 투표에서 가수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총 투표 수 96,437표를 획득했으며 지지율은 41.15%였다.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 순위는 '뛰어나다'가 82%였으며, '믿고 보는' 9%, '열정적' 8%, '흡입력' 0%, '쩌는' 0%, '쿨한' 0%가 뒤를 이었다.
특유의 성량과 청량한 음색으로 이찬원표 트롯 장르를 개척해 나가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찬원.
음악, 예능, 공연, 행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가고 있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