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7 14:37 / 기사수정 2011.04.07 14:37
[엑스포츠뉴스 정보] 최근 유행하는 소셜커머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화장품은 비비크림이라고 한다.
몇 년 전부터 열풍을 탄 비비크림인 이제는 국민 화장품이라 불릴 정도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봄이 다가오는 요즘에는 잡티커버와 자외선차단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비비크림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상황 속에서 예민한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어떤 비비크림을 선택해야 좋을지 고민된다.
어떤 비비크림은 피부보정이 강점이라고 소개하고, 다른 것은 자외선차단에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드름 피부 사람들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사용해도 트러블이 생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즉, 비비크림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제품인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말이다.
비비크림은 '블레미쉬 밤(Blemish Balm)'의 약자로, 원래 피부과에서 박피 등 피부치료 후 약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따라서 비비크림 본연의 목적은 '피부 보호'이다.
현재는 많은 비비크림들이 가벼운 파운데이션의 의미로 변형되어 판매되지만,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피부 보호'를 우선으로 하는 비비크림을 선택해야 한다.
트러블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인스킨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
최근 여드름화장품 전문 브랜드 '인스킨'에서 '가리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12시간 피부 보호본능을 자극하라'라는 슬로건을 건, 비비크림 본연의 목적에 맞는 비비크림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알로에베라젤, 캐모마일 추출물, 카렌듈라 추출물 등의 성분이 피부 보습과 트러블을 진정시켜 주고, 감초추출물, 알란토인 등의 영양이 스며들어 피부 보호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또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어 피부 보호 기능이 더욱 강력하다.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을 트러블 피부가 사용하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제품이 WISOT 방식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보통 피지가 많은 사람이 비비크림을 사용하면 얼굴이 번들거리는 경우가 있다.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은 화장이 들뜨거나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피지흡착 파우더 성분이 작용하여 유분을 잡아주는 동시에 WISOT 방식이 피부가 최적의 수분을 함유할 수 있도록 도와, 트러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의 커버력 역시 다른 제품에 비해 우수할 만하다.
국가공인 컬러리스트와 함께 한국인 여성 피부에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피부 컬러를 개발해, 한국 여성 특유의 노란빛과 트러블피부의 붉은 기를 감추고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보정해 준다.
현재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은 출시 기념으로 무료 배송과 추가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스킨 홈페이지(inskin.co.kr)를 방문하면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 인스킨의 인기 제품에 한해 무료샘플을 받을 수 있고, 상담 신청을 하면 전문가에게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피부 트러블로 비비크림 선택이 망설여진다면 지금 인스킨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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