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바쁜 하루를 전했다.
이혜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님, 주한 온두라스 대사님 그리고 윤상욱 외교관님 모시고 한 외교부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한·중남미 수교 60주년 미래협력포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성이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님, 주한 온두라스 대사, 윤상욱 외교관과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성은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화사한 미소도 돋보인다.
한편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선언하고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