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6 23:38 / 기사수정 2011.04.06 23:38
이날 박진영의 춤 선생으로 나선 유세윤은 박진영의 춤을 본 뒤 "이거밖에 못 춰? 이게 최선이야?"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흉내 내려고 하지 마라. 너만의 것을 만들어야지"라는 충고도 던져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UV신드롬 비긴즈'는 UV가 가요계 유명 뮤지션이라는 설정 아래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담은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사진 ⓒ Mnet 'UV 신드롬 비긴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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