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동욱이 조각 같은 비주얼과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했다.
29일 이동욱 공식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커피 광고를 찍고 있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욱은 흰 맨투맨에 정장 바지, 검정 구두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끝이 안 보이는 다리길이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동욱은 쓰리피스 정장을 갖춰 입고 댄디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짙은 쌍커풀과 높은 콧대, 백옥같은 피부로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장발 가르마펌은 이젠 그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한편, 이동욱은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구미호뎐1938'은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 이동욱(이연 역)이 펼치는 액션 활극이.
사진 = 이동욱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