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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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감독 '정해영, 든든한 우리 마무리'[포토]

기사입력 2022.06.25 21:3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박찬호와 이창진이 3안타 4타점을 합작한 KIA가 두산에 8: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김종국 감독이 정해영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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