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6 01:07
당시 커플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김석류에 이어 이지윤까지…" "'아이러브 베이스볼' 제목이 괜히 지어진 게 아니었네"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지윤 전 아나운서는 KBSN 재직 당시 야구 전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홈쇼핑 케이블 방송에서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이지윤 ⓒ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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