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있는 친구들아 자니? 사진 자랑하고 싶은데 내일 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주가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국주는 단아한 메이크업을 한 채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국주는 또 "혼자 놀기. 어디게. 혼자 너무 잘 놀아서 익었음. 정말 이게 힐링이구나 싶다. 캐나다.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보고나서 차안. 사진 곧 올릴게"라며 혼자놀기의 달인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고 있다. '코미디 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