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케이블TV '슈퍼스타K 2'의 김그림이 데뷔를 앞두고 파격적인 금발로 변신해 성형설에 휩싸였다.
김그림 성형설은 케이블TV '슈퍼스타K 2'의 TOP11 중 가장 먼저 데뷔를 선언한 김그림의 재킷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김그림의 데뷔 음반 재킷사진은 '슈퍼스타K' 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특히 풍성한 금발의 헤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그림은 예전과는 다른 세련된 모습의 김그림은 금발의 헤어스타일 공개만으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발머리 변신에 이어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 때문에 일각에서 성형설이 제기된 것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슈스케' 이전이나 이후나 성형수술을 한 곳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김그림은 타이틀곡 '너밖엔 없더라'외에 또 다른 수록곡 'Okay'에서 선배가수 박혜경과 듀엣곡을 부른 사실도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브리티시 락 장르의 '너밖엔 없더라'와 'Okay' 등 2곡을 담은 김그림의 디지털 싱글음반은 오는 6일 공개된다.
한편, 김그림은 6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을 발표한 뒤 7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너밖엔 없더라'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김그림 ⓒ 넥스타 / 관련 슬라이드 ☞ '슈퍼스타K2' 김그림 셀카에 "인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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