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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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한송이 '때리는 자와 막으려는 자'[포토]

기사입력 2011.04.04 18:2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권태완 기자] 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NH농폅 V리그' 여자부 결승 4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 3세트에 황연주가 한송이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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