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이사강, '럭셔리 스위트룸' 공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모델 출신 미녀 감독 이사강(30)이 자신의 럭셔리한 스위트룸을 공개했따.

지난 3일 그녀는 트렌드채널 'FashionN'에서 호화롭고 개성있는 스위트룸을 공개했다.

팝아트와 핑크색으로 매치시킨 스위트룸에는 1000장이 넘는 1억원 상당 DVD와 명품 가방, 고급 옷들이 보관돼 있었다.

한편, '엄친딸'로 소문난 이사강은 런던의 필름스쿨 출신으로 광고와 뮤직비디오, 영화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연출을 맡으며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이사강 ⓒ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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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