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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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16세 사진 공개…"어린 나이에 갈길이 없었다는게 불쌍하다"

기사입력 2011.04.04 17:28 / 기사수정 2011.04.04 17:2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월드스타' 가수 비가 16세 때의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비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29rain)에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 나이 16살 그 밑에는 '갈 길이 없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자. 어린 나이에 참.. 독하고 불쌍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비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기 전 그룹 팬클럽 활동 당시의 모습으로 친구와 함께 초롱초롱 빛나는 눈의 앳된 모습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꿈을 포기하지 않은 소년이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했네요", "눈웃음이 그대로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비 ⓒ 비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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