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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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연상♥' 나비, 엉뚱하고 귀여운 아들에 "귀여워 미쳐"

기사입력 2022.06.18 17:23 / 기사수정 2022.06.18 17:2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쳐버릴 거 같은 요즘! 오늘은 아기스타그램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첫사랑 #내찐사랑#세젤귀#조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의 아들 이준 군이 장난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아기 냄새가 느껴져요","넘 귀엽다","휘청이는 순간 너무 귀여워요 발꼬락이랑","이준이 진짜 많이 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5월 첫 아들 이준 군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15kg 감량 성공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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