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블랙과 핑크 모두 잘 어울리는 남성美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뷔가 다채로운 색상의 의상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후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핫핑크 컬러의 셔츠와 검정 슬랙스, 파란 재킷을 매치해 시선을 모았다. 블랙 컬러의 시스루 장갑까지 착용한 뷔는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만들어냈다.


뷔는 입에 성냥을 물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섹시한 눈빛을 선보인 뷔의 사진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골드 아이템을 매치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뷔의 사진에 많은 팬들이 감탄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개인 활동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은 팀 활동과 개별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