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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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감독 '출발이 좋다'[포토]

기사입력 2022.06.15 19:07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3루 KIA 류지혁이 나성범의 1타점 희생플라이때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김종국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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