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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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손호영-유강남 환영해'[포토]

기사입력 2022.06.12 19:2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1,2루 LG 홍창기의 2타점 적시 3루타 때 1루주자 유강남과 2루주자 손호영이 득점을 올린 뒤 대기타석의 박해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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