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7:14
스포츠

박해민 '손호영-유강남 환영해'[포토]

기사입력 2022.06.12 19:2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1,2루 LG 홍창기의 2타점 적시 3루타 때 1루주자 유강남과 2루주자 손호영이 득점을 올린 뒤 대기타석의 박해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