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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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허경민-김재환[포토]

기사입력 2022.06.12 18:2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2루 LG 채은성의 내야 땅볼 때 1루주자 김현수가 두산 1루수 양석환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 이 과정에서 손목이 꺾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두산 허경민과 김재환.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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