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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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발 끝만 닿았더라면'[포토]

기사입력 2022.06.10 23:03



(엑스포츠뉴스 수원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정우영의 후반 동점골로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대한민국 황의조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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