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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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표정의 설기현 [포토]

기사입력 2011.04.02 17:09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2011 K리그'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오장은과 마토의 골로 수원이 2:1로 승리를 거뒀다.



주심의 페널티킥 판정에 설기현이 항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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