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서효림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활에 가까운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효림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효림은 "요즘엔 오전에 운동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노력하는 모습이 좋네요", "늘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서효림은 1985년 1월 생으로 올해 38세(만 37세)다. 지난 2019년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