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23:03 / 기사수정 2011.04.01 23:03
작성자는 이 글에서 "놀이공원에 나타난 지적인 청순미의 대명사 심은하. 과하지 않은 오밀조밀 이목구비에서 풍겨져 나오는 청순미에 그저 넋을 잃고 쳐다봄 "이라고 심은하를 목격한 당시의 느낌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하는 어깨라인을 노출한 원피스 차림에 밀짚모자를 쓴 모습으로 여유롭게 놀이공원에서 유모차를 몰고 있다.
특히 39세의 아이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청순한 그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 ", "절대 동안 ", “그냥 20대 아가씨 같다 " 등의 의견을 남겼다.
[사진 = 심은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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