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허영란(32)의 근황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허영란은 지난 3월 31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다량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란은 얼짱 각도로 앞머리를 내리고 애교스러운 포즈 취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외모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허영란 맞나요?", "다행히 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나이를 거꾸로 먹나바 32살 맞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란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2 아침드라마 '두근두근 달콤'(가제)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2009년 KBS2 '전설의 고향-씨받이'편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사진 = 허영란 ⓒ 미니홈피 캡처/ 관련 슬라이드☞ 박소현, 송창의와 '다정히' 찍은 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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