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먹고 찍고 일하고 비우고"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헬스장에서 레깅스를 입고서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임창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바이에서 비행 온 그녀도 만나고"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서는 여전히 변하지 않는 동안미를 자랑하는 임창정과 함께 그의 옆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하얀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아 총 5형제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