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08:38 / 기사수정 2011.04.01 08:3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겸 탤런트 전혜빈이 파격적인 다이어트 인증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전혜빈은 31일 밤 "사진이 너무 핫해서 내렸습니다.."는 글과 함께,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전혜빈은 지난 3월 31일 오후 1시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heavenbin)에 "다이어트 30일 기념사진! 이제 2주만 더 하면 끝이다… 이 사진은 2주 전 사진. 현재 사진은 다음에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전혜빈은 포토샵을 의심하게 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편, 파격적인 노출을 보여주고 있어 마치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월 종영한 케이블 OCN 액션사극 '야차'에서 정연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전혜빈 ⓒ 전혜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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