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성미가 아들딸과의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성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둘 생일!!! 같은 날로 수술해서 생일 날짜가 같다! 사랑스런 나의 보물 1, 2, 3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미는 두 딸, 아들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성미는 삼남매와 카페에서 커피 타임을 즐기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성미는 생일이 같은 두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삼남매의 훈훈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성미는 흐뭇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성미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성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