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5000평 카페 오픈 일주일만에 핫플 등극…마감 후 탈진 '깜짝'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빽가가 오픈 일주일만에 대박난 카페의 근황을 알렸다.

1일 빽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픈 일주일 차를 맞은 제주 카페의 근황을 전했다. 빽가가 업로드한 영상에서는 수많은 손님이 앉아있는 카페 모습이 담겨있었다.

"오픈 일주일 만에 실내외 전좌석 풀테이블 채웠습니다"라는 빽가의 말로 손님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빽가는 영업 후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진까지 공개해 바쁘게 운영되는 카페의 근황을 알렸다.


빽가는 지난 5월 26일 제주 카페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5천평의 넓은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빽가의 카페는 멋드러진 인테리어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픈 뒤 바쁜 모습을 보내고 있는 빽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빽가는 2004년 코요태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사진 = 빽가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