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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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어깨 내놓은 두 아들맘 '52kg 머지 않아'

기사입력 2022.06.02 07:00 / 기사수정 2022.06.01 23:3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어깨를 드러낸 시원한 원피스 차림으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예전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황정음은 1984년생으로 만 38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했다.

황정음은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황정음은 체중 63kg을 공개하며 "이번에는 52kg까지만 뺄게요"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에는 "59키로의 나"라며 4kg이 빠진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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