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00
경제

'여드름 폭탄' 언제 터질까 두려운 사람들에게

기사입력 2011.03.31 17:50 / 기사수정 2011.03.31 17:51

엑스포츠뉴스 기자


 

인스킨의 맞춤 여드름화장품 제안

[엑스포츠뉴스 정보] 본인이 지성 피부라면 여드름이 생기지 않아도 여드름이 생길까 피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을 것이다.

만약 여드름이라도 생긴다면 그 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다.
 
여드름은 한 번 생기면 쉽게 없애기 힘들고 치료 기간 또한 길기 때문에 골칫덩어리가 아닐 수 없다.
 
여드름을 없앤다 해도 잘못된 방법으로 짜면 흉터가 남아 제2의 고통을 안고 살아갈 수도 있다.
 
지금부터 여드름이 자주 생기거나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아 고민인 이들에게 지성 피부와 여드름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인스킨>에서 여드름 폭탄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을 소개한다.
 
<깨끗하게 세안하고 산뜻하게 보습하기>
과다 피지와 노폐물은 세안 시 제거할 수 있는데, 자극을 주는 세안제는 금물이다.
 
트러블 진정 성분이 함유된 인스킨의 '청폼클렌저'는 미세하고 풍부한 크림 타입의 거품이 모공 속 과다 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어 꼼꼼히 세안한 후 차가운 물로 마무리해 열린 모공을 닫아주면 더욱 좋다.
 
세안이 끝난 직후 피부는 건조하므로 즉시 수분 크림을 발라 건조증과 여드름 발생을 방지한다.
 
수분 크림은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인스킨의 '프레쉬 모이스춰 크림'을 추천한다.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의 손실을 막아준다.
 
부드럽게 발리고, 유분감과 번들거림이 없어 전혀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스며든다.
 
<비비 크림으로 가볍게 화장하기>
여드름이나 자국을 가리기 위해 화장품을 많이 덧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화장품 속 유분이 모공을 막을 우려가 있어 좋지 않다.
 
그러나 직장인의 경우 맨 얼굴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되도록 가볍게 화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인스킨의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 하나면 피부 붉은 기, 트러블 자국 등을 자연스럽게 감추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 밤'을 안심하게 바를 수 있는 이유는 '피부 보호'라는 비비 크림 본연의 목적에 맞게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이다.
 
알로에베라젤, 케모마일 추출물, 카렌듈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트러블 피부의 보습과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고, 감초추출물, 알란토인 등이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피지흡착 파우더 성분이 유분을 잡아주고 WISOT 방식이 피부가 최적의 수분을 함유할 수 있도록 하여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여드름은 아기와 같아 섬세한 관리와 주의 필요하다.
 
인스킨 홈페이지(inskin.co.kr)에 들어가면 신청자에 한해 인기 제품들의 샘플을 받을 수 있고, 전문가로부터 피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여드름 폭탄, 다양한 여드름 정보와 화장품들이 가득한 인스킨을 만나면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자료 제공] 인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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