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1 15:12 / 기사수정 2011.03.31 15:12
(구)33평형 3.3㎡당 870~910 만원 합리적 분양가에..청약통장 NO !!
“식을 줄 모르는 기세로 연일 전세가 기록 갱신..“
“집주인은 보증금 올리기도 싫다... 월세를 더 달라고만..”
◆ 청약 통장 무관
◆ 중도금 전액 무이자
◆ 33평형 2,549세대 최대 단지 프리미엄
◆ 9호선연장 역세권 예정(도보2분=대림, 도보5분=현대)
◆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 2011년 6월 조기개통 (강남역 50분, 여의도 20분 )
◆ 2013년 1월 이후 전매가능 ( 2013년 3월 입주 )
◆ 한강신도시 최대 중심상업지 최근접 단지
[엑스포츠뉴스 정보] 최근 세입자 울리는 반전세라는 말은 더 이상 낯설기만 한 것은 아닐 것이다.
한때로만 끝날 것 같았던 전세가 상승은 더 이상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고개를 치켜들고만 있다.
주택시장의 침체와 함께 얼어붙었던 매매동향이 전세가률 급상승과 함께 다시금 살아나고 최고가 시점 도달 혹은 갱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다시금 들려오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대한 소문은 어렵사리 내 집 마련에 희망을 품었던 이들에게는 다시금 멀어져만 가는 꿈처럼 느껴질 것이다.
'한강신도시 자연앤 힐스테이트 자연앤 이편한세상 연일 인산인해... (구)33평 3.3㎡당 분양가 870~910만원'
"눈도장을 찍는 아파트마다 1순위 청약 통장을 보유하고서도 조건누락에 매번 고배를 마셔야만 했던 많은 이들에게 청약 통장의 부담이 없고 앞으로 볼 수 없는 합리적인 분양가, 그리고 사실상의 직접 서울권 마지막 신도시라는 점등 많은 기대치로 장밋빛 미래를 본다"
최근의 주택 경기 흐름에도 서울 직접 생활권이라 말할 수 있는 15분대 서울 진입시간과 함께 서울의 심장부 여의도와 강남을 그리고 인천생활권 이어주는 도로교통망 그리고 '골드라인'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개통 예정지로 많은 이들에 한줄기 희망으로 눈도장을 받고 있는 곳으로 한강신도시가 가장 손꼽힌다.
사실상 청약 통장을 이용한 주택마련과는 거리가 먼 신혼부부들 혹은 결혼을 앞둔 30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의 장이 되어 주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