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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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다들 잘해줬어'[포토]

기사입력 2022.05.27 21:4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이민호의 5.2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삼성에게 5: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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