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바지와 흰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서 화사한 미소를 자랑하는 그의 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주름이나 잡티는 물론, 군살도 찾아볼 수 없는 그의 남다른 자기관리 능력이 돋보인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더불어 구독자 77만 1000여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 중이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