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윤세아는 힙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세아는 파격 동안 스타일링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갈수록 어려지는 거 반칙입니다", "일탈? 예쁘기만 한데요", "댄서 같아요", "새내기 대학생 같아요", "할리퀸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윤세아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피승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