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4 20:45 / 기사수정 2022.05.24 20:45
드라이브 데이트에 나선 김청과 집주인의 러브라인을 기대한 멤버들은 김청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혜은이는 "앙큼한 것. 그렇게 싫다고 하더니 갔다"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박원숙과 이경진도 웃음을 터트리며 김청 이야기에 나섰다.
이경진은 "(김청이) 지금까지 만난 남자 중에 지금 남자가 제일 나을 것 같다. 그 남자 매력이 있다"며 기대를 표출했고 박원숙은 이경진에게 "너는 매력 느끼지 말아라"라며 딱 잘라 이야기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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