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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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안상현의 호수비 덕분에 승리투수 자격 갖춰'[포토]

기사입력 2022.05.18 20:4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수비를 마친 SSG 선발투수 오원석과 안상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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