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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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8기 女 출연진, 역대급 미모에 '사심 폭발' (나는 솔로)

기사입력 2022.05.18 15:10 / 기사수정 2022.05.18 15:10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나는 솔로’ 8기 여성 출연진들이 역대급 미모를 뽐낸다.

18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전무후무 미모를 자랑하는 8기 여성 출연진들이 정체를 드러낸다.

8기 여성 출연진들은 3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마저 ‘입틀막’하게 하는 초특급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송해나는 한 출연진의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에, “남성분들 눈 많이 돌아가겠는데?”, “미스코리아 아니냐?”라고 정체를 추측한다. 데프콘 역시 “모델 같다”며 설렘을 폭발시킨다. 뒤이어 등장한 출연진은 배우같은 얼굴로 관심을 ‘올킬’한다. 이이경은 “이게 뭔일이래”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외에도 상큼발랄한 미모에 쾌활한 미소를 장착한 출연진, 갓 입학한 대학생 같은 앳된 미모의 출연진이 ‘솔로나라 8번지’에 입성한다. 송해나는 “뭐야, 다들 왜 이래요? 이번 기수, 난리 났네~”라고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데프콘은 “유 아 마이 스타라이트(You Are My Starlight)”라고 노래까지 부르다가, 결국 “뭐죠? 왜 계속 설레죠?”라고 사심을 드러낸다. 

한편, ‘나는 SOLO'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PLUS, ENA PLAY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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