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하얀이 임창정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한 주말. 착한이 데뷔 32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트위터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서하얀은 장미꽃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서하얀은 임창정과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임스타님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뭘 입으셔도 너무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