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HYO)이 유튜브 라이브로 팬들과 첫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한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효연은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 소녀시대 채널을 통해 생방송 'HYO 효연 'DEEP' Commentary Live(효연 '딥' 코멘터리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은 효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EP(딥)'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효연은 이번 앨범을 직접 언박싱하며 소개하는 것은 물론, 작업 에피소드 공개,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코멘터리, 포인트 안무 챌린지 튜토리얼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효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EP'은 다채로운 매력의 일렉트로닉 장르 총 7곡이 담겨 있으며,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