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김지연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김지연은 지난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저런 일들을 끝내고 뭐 먹을까 아주 심도 있게 생각하는 중. 오늘 저녁 뭐 먹지. 행복한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김지연이 백옥 같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손가락 브이(V)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지연은 새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올해 1978년생으로 올해 44세인 김지연의 놀라운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은 드라마 '대왕의 길' '해바라기' '카이스트'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