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7 23:38 / 기사수정 2011.03.27 23:38
이에 백지영은 무대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너무 긴장해서 올라갔는데 관객이 나를 너무나 신뢰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며 "내 무대를 떠나 관객과의 교감은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범수는 이소라의 '제발'을, 이소라는 박정현의 '나의 하루'를, 박정현은 김건모의'첫인상'을, 김건모는 정엽의' 유어 마이 레이디'(You're my lady)를, 정엽은 윤도현의 '잊을게'를, 윤도현은 백지영의 '대시'(Dash)를 새롭게 노래했다.
[사진 =백지영ⓒ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방송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